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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다. 작가와 대화하는 중이다.
I do not read a book; I hold a conversation with the author.
앨버트 허버드(Elbert Hubbard )
살다보면 읽기 싫은 책을 이해해야 하고 공부해야할 때가 많은데,
그 때 이 말을 생각하면서 작가와 토론한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훨씬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.
뭐라고 할까... 작가가 무조건 맞다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,
토론의 자세가 되었을 때 글 읽기가 더 재밌어진다고나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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